뉴스 사진
#그린피스

불가리아 디미트로프그라드 발전소 냉각탑 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그린피스 활동가들. 해당 발전소는 석탄 비축 보조금 혜택을 받기 위해 3년간 대기 상태로 있다가 2021년에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Spasiyana Sergieva/GP2023.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 에너지 캠페이너 신민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