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가 아마존 카야포에서의 불법 채굴 현장을 찍은 사진. 전문가들과 원주민 지도자들은 2010년 이후 불법 채굴로 인한 파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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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 에너지 캠페이너 신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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