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행담분교

1984년 2월 24일 오전, 행담분교 운동장에 내려앚은 헬기. 혹한의 추위로 유빙에 갇혀 고립된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착륙하자 주민들이 손을 들어 반기며 환호하고 있다.

ⓒ이익주2024.10.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