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마을주민들이 구호물품을 배분하고 있다. 이날 충남도는 헬기에 위문품을 실어 보냈다. 당진군은 충남도의 위문품에 생활필수품을 더했다. 모두 50만 원 상당이었다. 당시 충남지사는 유흥수였다.
ⓒ이익주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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