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시 청사 지하3층 충무기밀실에서 열린 북 쓰레기 풍선 화재대책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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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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