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기자설명회에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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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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