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조선일보> 고문은 "'5·18' '4·3'을 피해자가 섰던 자리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시선에 불편해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라며 "그건 하늘을 높이 나는 새의 눈을 가진 또 다른 작가를 기다리면 되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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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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