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아 차담 뒤 주지 정오스님(오른쪽)이 쓴 무구무애(無垢無碍) 족자를 선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장 정여스님, 윤 대통령, 주지 정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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