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절벽에 오른 김현욱 활동가의 반려견 ‘탈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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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쓴다. 돌봄과 연결의 힘에 기대어 더 정확히 비관하고 구체적으로 낙관하고 싶다. 현재 전주에 거주하며 함께 상생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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