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재난 사태 국회 청문회를 요구하며 일인시위에 나서고 있는 양산환경운동연합 박재우 대표
ⓒ낙동강네트워크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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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