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대란 사태는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체 유역민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리고 있다.
ⓒ환경운동연합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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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