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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박상현 언론노조 KBS본부장은 김건희 씨가 받은 300만 원짜리 디올 백을 파우치로 축소한 박장범 전 앵커를 사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 투쟁하고 있는 KBS 내 조합원들에게 시민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임석규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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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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