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직후 노조 측은 애플코리아에게 공급망 인권실사 및 이해관계자와의 실효성 있는 대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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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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