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순관의 ‘5월 어머니의 노래’ 공연에 5·18 시민군 故 문재학 씨의 어머니 김길자 여사가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 안 보고 싶었어?’를 불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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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