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증언시간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및 쿠팡 과로사 노동자 유가족들이 함께 나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적 참사를 잊지 말고 함께 연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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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