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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자우너

가수 이랑이 무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여성 뮤지션 미셸 자우너, 이랑, 이민휘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중증장애인 해고노동자의 복직 투쟁에 연대하는 공연 '우리의 노래, 연결의 노래'를 무대에 올렸다.

ⓒ다큐멘터리스트 김진영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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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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