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노래공장'을 함께 만드는 음악가 이민휘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여성 뮤지션 미셸 자우너, 이랑, 이민휘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중증장애인 해고노동자의 복직 투쟁에 연대하는 공연 '우리의 노래, 연결의 노래'를 무대에 올렸다.
ⓒ다큐멘터리스트 김진영2024.1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