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드카드와는 달리 전통적인 그림과 근하신년 등 한자를 쓴 연하장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는 이처럼 전통적인 그림과 유행어를 덕담으로 넣은 연하장도 자주 보인다.2007.01.01 04:36
- 김환기 화백이 혜곡 최순우선생께 보낸 연하장.(2006년 10월 최순우옛집에서 열린 '아름다운 인연'전에서 촬영)2007.01.01 04:36
- 이처럼 특별한 날 스템프를 찍거나 특별한 날의 우표를 만들어 기념, 축원의 마음을 더하기도 했다.(2006년 10월 최순우옛집에서 열린 '아름다운 인연'전에서 촬영)2007.01.01 04:36
- 박수근 화백이 혜곡 최순우 선생께 보낸 연하장..(2006년 10월 최순우옛집에서 열린 '아름다운 인연'전에서 촬영)2007.01.01 04:36
- 천경자씨(화가)가 최순우선생께 보낸 연하장. 천경자씨는 해마다 그 해 띠동물을 그려 넣은 연하장을 보내기도.(2006년 10월 최순우옛집에서 열린 '아름다운 인연'전에서 촬영)2007.01.01 04:36
- 연하장에 주로 사용하는 전통 그림과 덕담이 들어가 있는 연하장.2007.01.01 04:36
-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선두주자 박찬호. 세월은 흘러 평범한 노장 투수가 됐지만 '개척자 정신'을 다시 발휘하길 기대해본다.2007.01.01 02:56
- 책 표지. 펴낸 곳, (주)도서출판 한길사2007.01.01 02:54
- "'피비린내 나는 전쟁도 잠시면 지나가지만, '인생의 전쟁'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는, 더욱이 중국역사는 영원히 의미심장한 것이다." (렁청진)2007.01.01 02:54
- 5년만의 만남이 모두의 생일이 되었습니다.2007.01.01 02:34
- 사진 찍는 걸 알았을까? 익살스런 포즈를 취해 준 녀석이 고맙기만 하다.2007.01.01 01:49
- 2007년 새해 정치권의 화두는 단연 대선이다. 아이가 만드는 눈사람처럼 새로운 정치 풍토위에서 깨끗한 대통령이 탄생이 되길 희망해 보자2007.01.01 01:49
- 산등성이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탁한 서울 하늘로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일 매일 희망을 품은 태양이리라 믿어 본다2007.01.01 01:49
- "당신의 지친 마음 꼬옥 안아드려요" 지난 12월7일 인사동 쌈지 골목 앞에서 Free hugs(안아주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모녀의 모습이 포근하기만 하다2007.01.01 01:49
- 폭설이 내린 지난 12월17일 국회의사당 앞, 수북히 쌓인 눈에 아이는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아이가 디디고 있는 하얀 눈밭처럼 깨끗한 정치판을 우리는 언제나 디디게 될까?2007.01.01 01:49
- 서로의 지친 마음을 꼬옥 안아보자, 희망을 품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2007.01.01 01:49
-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돼지농장(농장주 민홍진)에서 새로 태어난 돼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농장주의 모습이 황금돼지의 해의 생명력을 느끼게 해준다.2007.01.01 01:49
- 인왕산 맞은편 안산 정상에서 바라 본 서울 시내의 여명, 파랗게 시린 하늘과 붉은 띠를 두른 지평선이 태양이 떠오르기 전 임을 알게 해준다.2007.01.01 01:49
- 첼시의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왼쪽)2007.01.01 01:36
- 레알마드리드 라몬 칼데론 회장2007.01.01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