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10분 전. 분장 후에 얼굴에 맺힌 땀과 기름기를 다시 매만져주는 분장사.2006.01.20 13:18
- 오후 3시 24분. 드디어 SBS TV 생방송 후보합동토론이 시작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총 3차례의 방송 TV토론회의 마지막 순서였고, 각자의 차별성을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전달하고 지지를 호소했다.2006.01.20 13:18
- 스태프와 아나운서도 토론회의 질문과 내용을 최종점검하느라 바쁘다.2006.01.20 13:18
- TV토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대환 후보부터 순서대로 분장실에서 분장을 받는다.2006.01.20 13:18
- "아무리 만져도 썩 맘에 들지 않는단 말이야~" 분장을 마치고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지는 조승수 후보2006.01.20 13:18
- 리허설을 마치고 각자의 토론 내용을 점검하는 3인의 후보.2006.01.20 13:18
- 사전에 후보들은 셔츠, 넥타이, 스웨터 차림으로 통일하기로 했으나, 주 후보가 스웨터 준비가 안 되어 모두 셔츠와 타이 차림으로 다시 변경했다. 일부러 사온 스웨터를 못 입게 됐다며 아쉬워하며 벗고 있는 문성현 후보.2006.01.20 13:18
- 다음은 조승수 후보 차례. 평소 피부가 검은 편이라 분장에 특히 신경이 쓰이는 눈치다. 조 후보의 선본에서 활동하는 곽병도 전 보좌관의 표정이 재미있다.2006.01.20 13:18
- 분장을 마치고 방송국에서 제공한 셔츠로 갈아입으며 거울을 바라보는 주대환 후보. "분장이 잘 됐나? 젊어보이려고 줄무늬 셔츠 입고 왔는데, 화면에는 안 좋다니 바꿔입어야지 뭐..."2006.01.20 13:18
- 이제 스튜디오에 입장. 주대환 후보의 넥타이 아래에 핀마이크를 달아주는 스태프.2006.01.20 13:18
- 2002년 롯데 감독을 맡던 시절의 백인천 감독2006.01.20 13:15
- 김호진 세종대 이사장2006.01.20 13:14
- 1월19일 열린 '총추위' 7차 회의 장면2006.01.20 13:14
- '총추위' 위원인 신창림 취업복지과 직원2006.01.20 13:14
- 1월 19일 열린 '총추위' 7차 회의2006.01.20 13:14
- '총추위' 위원인 홍성수 90년 총학생회장2006.01.20 13:14
- '총추위' 위원인 이원우 응용수학과 교수2006.01.20 13:14
- '총추위' 위원인 박세웅 호텔관광대 학생회장2006.01.20 13:14
- 이은선 '총추위' 위원장2006.01.20 13:14
- 산재보험에 대한 개혁 모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재보험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현행 원인주의적 접근방식에서 결과주의적 접근방식으로의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2006.01.2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