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0여 가구가 살고있는곳에 두루미도 함께 살아가요.2006.01.15 15:00
- 행복한 삶은 경재가 전부가 아닌듯2006.01.15 15:00
- 전통복장을 착용한 주민들2006.01.15 15:00
- 아름다운 자연 환경2006.01.15 15:00
- 서재응2006.01.15 14:48
- 데니스 바에즈2006.01.15 14:48
- 노무현 대통령(자료사진).2006.01.15 14:39
- 손학규 경기도지사(자료사진).2006.01.15 14:29
- 지난해 9월부터 단식하다 동국대 일산병원에 입원한 뒤에도 치료를 계속 거부해온 '천성산 지킴이' 지율의 모습이 16일 오전 언론에 공개됐다. 지율의 현재 몸무게는 약 29kg 정도로 치명적인 상황으로 알려졌다.2006.01.15 13:55
- 5일 오후 지율스님이 입원해 있는 동국대 일산병원 중환자실에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2006.01.15 13:55
- 열흘 넘게 치료를 거부하고 였는 '천성산 지킴이' 지율은 16일 치료를 권유하는 주변의 설득에 손을 들어 합장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리가 너무 작아 아주 가까이서만 들을 수 있었다.2006.01.15 13:55
- 16일 의료진은 지율의 상태에 대해 "현재는 치료를 거부하고 있으나 치명적인 부정맥이 나타나면 개입할 것"이라며 "(치료가 시작돼도) 소생이 되지 않을, 즉 치료중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며, 소생되더라도 영구적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2006.01.15 13:55
- '2005년 노동 환경 건강 학술대회'2006.01.15 13:50
- 지단의 노쇠화가 팀 전력의 누수로 작용되어 가고 있다2006.01.15 13:37
- 베컴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괴로워 하고 있다.2006.01.15 13:37
- 행운을 빌며2006.01.15 13:33
- 2004년 1월 9일 관악구청 강당에 모여 관악산 핵폐기장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는 관악구 주민들.2006.01.15 13:25
- "핵폐기장 결사반대"를 외치는 관악구 주민들. 2004년 1월 9일 오전 관악구청 3층 강당.2006.01.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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