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의경 그들의 삶!(http://cafe.daum.net/ap1004)2006.01.07 18:09
- 만리장성. 돌 위에 이름을 새겨놓았다.2006.01.07 18:06
-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의 파르테논 신전2006.01.07 18:06
- 쾰른 성당을 역 안에서 바라보며.2006.01.07 18:06
- 아크로폴리스 언덕에서 그리스 아테네 시내를 바라보며.2006.01.07 18:06
- 인공위성 사진. 카스피해 동쪽에 아랄해가 보인다(자료 출처 구글).2006.01.07 17:52
- 2006.01.07 17:52
- 4공구가 막히기 전에 찍은 인공위성 사진(자료 출처 구글).2006.01.07 17:52
- 기산 김준근이 조선말에 그린 풍속화 중 죄인에게 북을 짊어지게 하고 거리를 돌게 하는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처럼 조선시대에는 죄를 대중들에게 알리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형벌을 내렸습니다. 심지어 죄질이 나쁠 경우 효시(梟示)라 하여 목을 잘라 저잣거리에 걸어 놓기도 하였습니다.2006.01.07 17:47
- 장붕익의 손자 장지항(張志恒)이 1777년 정조의 명으로 편찬한 병학통 중 마병(馬兵)들의 진법인 마병 학익진 그림입니다. 이처럼 장붕익 이후에 아들인 장태소는 금군별장에 올랐고, 손자인 장지항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훈련대장에까지 오르게 됩니다.2006.01.07 17:47
- '조선시대 여형사 다모'의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포도청에서 다모(茶母)의 역할은 차를 따르는 사환이나 비밀스런 여자형사와 같은 역할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이처럼 포도청은 강력한 수사권을 가지고 조선시대 때 다양한 문제를 처리하였습니다.2006.01.07 17:47
- 혜원 신윤복의 풍속도 '월야밀회'의 일부입니다. 여인네를 안고 있는 사람은 포교(捕校)로 조선시대 군복의 일종인 동달이와 민소매 전복을 입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종종 포교들이 기방의 기둥서방 역할을 하면서 모종의 거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2006.01.07 17:47
- 혜원 신윤복의 풍속도 '기방난투' 그림 중 일부입니다. 붉은 옷을 입은 기방의 운영자 대전별감이 싸움을 말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갓까지 벗어 던지며 거칠게 한판 붙었던 모양입니다. 싸울 때 웃옷 벋어 제치는 모습이 오늘날의 왈짜패 싸움 풍경을 보는 듯 합니다.2006.01.07 17:47
- 영화 ‘영웅’에서 물위를 달리는 부분을 위해 출연자들이 보조기구를 달고 연기하는 모습입니다. 장풍을 쏘고, 하늘을 나는 것은 그저 무협지 속의 이야기이니 현실과 무협지를 혼동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특히 강력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유지한 조선의 경우 주변국과는 다르게 공적인 무예가 번성하였습니다.2006.01.07 17:47
- 취재진으로부터 집중 인터뷰를 받는 궉채이2006.01.07 17:18
- 유망주 영입으로 롤러 메카를 꿈꾸는 안양시2006.01.07 17:18
- 안양시청에 입단한 6명의 선수들과 코치2006.01.07 17:18
- 20006 세계대회의 우승을 다짐하는 궉채이2006.01.07 17:18
- 겨울의 음영2006.01.07 16:15
- 그늘의 아름다움2006.01.0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