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포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만들어낸 장관2006.01.05 10:38
- 투명한 세상을 꿈꾸는 생명수2006.01.05 10:38
- 물기둥이 그대로 고드름이 되었네요.2006.01.05 10:38
- 영신학원이 운영하는 전남 영암 대불대학교2006.01.05 09:54
-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삼성전자2006.01.05 09:43
- 서재응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하는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2006.01.05 09:39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5일 오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자기가 소속된 당의 대표에 대해서 존경심은 바라지도 않지만 막말은 삼가야 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낸 뒤, 비공개를 지시하고 있다.2006.01.05 09:39
- 5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은 원희룡 최고위원이 입을 굳게 다물고 차에 타고 있다.2006.01.05 09:39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어제 원희룡 최고위원이 `당 대표가 이념병에 걸렸다`는 그런 인신공격을 하는 인터뷰를 했다.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낸 뒤, 고개를 돌린채 앉아 있다.2006.01.05 09:39
- 이규택 최고위원은 5일 원희룡 최고위원에 대해 "이번에는 용서 못한다"며 "제가 (당을) 나가던지 원 최고위원이 (당을) 나가던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며 으름장을 놨다.2006.01.05 09:39
-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5일 오후 `자신의 진의가 잘못 전달돼 직접 기자실을 직접 찾아 왔다`며 "인터뷰에서의 과격한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하지만, 차라리 나를 징계하라"고 할 정도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기자실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06.01.05 09:39
-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5일 오후 자신의 진의가 잘못 전달돼 직접 기자실을 직접 찾아 왔다며 "당시나 지금이나 내 뜻은 일관됐다는 취지로 인터뷰 시점 설명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2006.01.05 09:39
- 원희룡 최고위원이 5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늦게 도착해 인사하며 박근혜 대표를 쳐다보고 있다.2006.01.05 09:39
- 원희룡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최근 주간지 <한겨레 21>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표를 정면 비판해 당내에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사학법투쟁 확대회의에서 박근혜 대표와 원희룡 최고위원이 다른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2006.01.05 09:39
- 2006.01.05 09:39
- 열린우리당의 반발을 뒤로하고 친노직계 인사의 전진배치를 시도한 노무현 대통령. 이로 인해 향후 정국 구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당시의 노무현 대통령.2006.01.05 09:25
- 2006.01.05 09:24
-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이 땅이 아름다운 이유>. 한국에서 만난 조병준의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다.2006.01.05 09:24
- "제가 마더 테레사의 집으로 가는 과정을 보면, 종교적 의미의 신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의 신'이 있다면 그건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06.01.05 09:24
-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이 땅이 아름다운 이유>를 펴낸 시인 조병준.2006.01.05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