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31일 저녁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우리민족 청년통일의 밤’에서 노래패 우리나라의 공연. 이날 행사는 ‘6.15공동선언·통일·이북·금강산들에 대한 오엑스 퀴즈’, ‘사진으로 보는 6.15’, ‘남북해외 대표 연설’들이 이어졌으며 참가자의 ‘우리는 하나’합창으로 마무리되었다.2006.01.02 16:26
- 금강산 호텔 앞 어둠속에서 홀로 빛나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 장군 만세!’ 입간판.2006.01.02 16:26
- 남북해외 청년대표들이 ‘우리민족청년 금강산 새해맞이 통일행사’에서 결의문을 함께 읽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국 6.15북측위 평양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박희진 한청 부의장, 리준일 재일한국청년동맹 효고현본부 부위원장.2006.01.02 16:26
- 해금강에서 2006년 첫해가 모습을 보였다. 구름에 가려 이날 일출을 보는 것은 8시 이후에나 가능했다.2006.01.02 16:26
- 북측대표가 악수를 청하며 떠나는 모습. 뒤에 손을 흔드는 이는 한명국 평양시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가운데는 윤수진 민족21 기자. 이날 행사 취재에는 시민의 신문, 통일뉴스, 참말로를 비롯한 인터넷언론이 함께했다.2006.01.02 16:26
- 신은경 안내원. 삼일포로 가는 중에 만난 그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흔쾌히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입니다’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2006.01.02 16:26
- 대충 찍어서 낸 사진 때문에 한마디 들었다. 임시통행검사소에서 공화국 군인은 확인도장을 찍어주며 “철우선생. 기자선생이 사진이 왜 이렇소?”하고 물었다.2006.01.02 16:26
- 잠시 동안 이었지만 태양의 붉은 기운을 맛 봤다. 일출여행의 성과도 이룬셈이다.2006.01.02 16:10
- 양미리(왼쪽 첫번째)와 도루묵(흰색 눈동자)이 불판 위에서 익어가고 있다.2006.01.02 16:10
- 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먹을 고기를 나무 젓가락으로 지키고 있는 관광객들2006.01.02 16:10
- 사천진리 청년회 홍복만 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06.01.02 16:10
- 아내가 발견한 홍보물 '양미리 구이 무료제공'이란 문구가 선명하다.2006.01.02 16:10
- 저마다 다른 꿈과 소원이 있겠지만 모두 이루지길 바라고, 2006년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2006.01.02 16:10
- 불꽃놀이로 흥을 돋우고 있는 일출 관광객들2006.01.02 16:10
- 일출을 보기 위해 백사장에 모인 관광객들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쫒고 있다.2006.01.02 16:10
- 찍는 자(위)와 찍히는 자(아래)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2006.01.02 16:10
- 보건복지부 장관을 사임하고 정치 일선으로 복귀한 김근태 의원이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근태 의원이 '신고합니다'를 외치며 거수인사를 하고 있다.2006.01.02 16:00
- 보건복지부 장관을 사임하고 정치 일선으로 복귀한 김근태 의원이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2006.01.02 16:00
- 맑은 국밥에 파만 곁들이면 되는데 감히 흉내나 낼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반찬도 여기 보이는 게 다랍니다.2006.01.02 15:59
- 허름한 국밥집 앞에서 준비되지 않은 사진 한장2006.01.02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