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2006.01.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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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의 새싹(2006년 1월2일)2006.01.02 13:36
- 칡덩쿨(2005년 12월의 어느 날)2006.01.02 13:36
- 수선화(2006년 1월 2일)2006.01.02 13:36
- 쇠별꽃(2006년 1월 2일)2006.01.02 13:36
- 냉이(2006년 1월 2일)2006.01.02 13:36
- <적막>2006.01.02 13:32
- 박남준 시인2006.01.02 13:32
- 이적이 사실상 불발된 박재홍(좌)과 송지만2006.01.02 12:55
- Representing the 21 nations attending the OhmyNews International Forum, citizen reporters hold up their flags at the opening ceremony in the Grand Ballroom of the COEX Convention Center in June, 2005.2006.01.02 12:29
- International citizen reporters enjoy the last night of the forum at Korea House, in Seoul.2006.01.02 12:29
- <우리에게도 따뜻한 날이 올까>2006.01.02 12:24
- 2일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신년 시무식을 관악산에서 하기 위해 등산을 시작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2006.01.02 12:11
- 948m나 되는 고향 앞산 8부 능선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전에는 이곳에 절이 있었기에 절터라고 하는 곳입니다. 사진 속 깡통이 라면을 끓여 먹기 위한 솥단지(?)입니다.2006.01.02 12:03
- 소원초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었습니다. 지나간 나쁜 일들을 모두 지우고 싶은 마음을 가위에 실은 듯합니다.2006.01.02 12:03
- 위 사진 노란색으로 표시된 느티나무. 고향마을에 휴식처처럼 자리하고 있는 커다란 느티나무입니다. 어른들은 그곳에서 장기를 두셨고 어린이들은 낮잠을 자거나 숨바꼭질을 했지만 처녀총각들에겐 은밀한 만남의 장소였을 겁니다.2006.01.02 12:03
- 간절한 소원이 담긴 ‘뎅~’하는 종소리가 하늘과 산천에 울려 퍼지고 사람들 가슴에 메아리칩니다.2006.01.0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