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3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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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시간 연속의총을 하며 '국가보안법 폐지안 연내폐지'를 요구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30일 밤 기자회견을 갖고 연내폐지를 관철시키지 못한데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2004.12.30 23:46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이 30일 밤 기자회견을 가진뒤 천정배 원내대표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했다.2004.12.30 23:46
국가보안법 연내 처리를 위해 10여일째 국회에서 '240시간 연속 의원총회' 농성을 벌여온 열린우리당내 강경파 의원들이 30일 밤 양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2+2' 방식에 합의, 국보법 연내 처리 무산 소식을 접한 뒤 긴급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2004.12.30 23:46
아내와 딸, 아들. 아무리 사진첩을 뒤져도 최근 10년 동안은 네 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2004.12.30 23:35
아내와 아들2004.12.30 23:35
아내와 아들, 딸. 아무리 사진첩을 뒤져도 최근 10년 동안은 네 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2004.12.30 23:35
필자 부부2004.12.30 23:35
아내와 딸(아무리 사진첩을 뒤져도 최근 10년 동안은 네 식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2004.12.30 23:35
2004.12.30 23:32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대표와 의원들은 30일 밤 열린우리-한나라당 합의안에 대해 `야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2004.12.30 23:18
아픔을 참고 있는 노거수 앞에서 우리의 관광행태를 반성해본다.2004.12.30 23:17
노거수 여덟그루가 성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북쪽성곽길2004.12.30 23:17
노거수가 있는 북쪽 성곽길 약 20여 미터는 그냥 맨 흙으로 길이 나 있다2004.12.30 23:17
돌아가신 아버지의 가퇴원 영수증2004.12.30 23:16
고양 삼송지구(왼쪽)과 수원 호매실지구(오른쪽)2004.12.30 21:50
서울 신내2 지구(왼쪽)과 서울 강일2 지구(오른쪽)2004.12.30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