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거짓말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경제개혁연대가 13일 삼성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수사팀에 특검에 소환됐던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33명을 수사방해, 조세포탈, 범인은닉 혐의로 고발했다.

ⓒ이경태 | 2008.02.13 14:48

댓글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