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이병헌보다 내가 더 오래 가지 않을까?"

지난 16일 서울 상암동, 토크쇼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성동일을 만났다. 밤샘 촬영을 하고 몇 시간 눈을 붙이지 못해 피곤한 상태. 하지만 독자와 시청자들을 위해 눈을 반짝이며 입을 열었다.

ⓒ김호중 | 2008.02.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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