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하다 시민들에게 붙잡힌 '정보과 형사'

광희사거리 인도에서 시위대 사진을 찍던 한 경찰이 시민들에게 붙잡혔다. 시민들과 기자들이 거듭 묻자 "서울시경 정보과 형사"라고 신분을 밝혔다.

ⓒ김호중 | 2008.05.2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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