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회 '비나리'를 여는 백기완 소장 인터뷰

오는 29일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시 낭송회 '비나리'를 여는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시 낭송회를 준비한 이유와 박근혜 정권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성호 | 2013.11.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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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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