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 사이툰 11] "이 산타 편지, 엄마가 썼지?" 아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사이툰>, 휴대전화에서 보시기 쉽게 세로로 만든 '길쭉 사이툰'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열한 번째 '사이툰'은 초등학교 1학년 막내아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첩보 영화 한 편 찍었던 강정민 시민기자의 사는 이야기, <산타 할아버지가 배고플까봐, 밥 차려준 아들>을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5.12.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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