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알자회가 살아났다. 우병우 수석과 안봉근 비서관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파일을 공개 했다.
이 영상은 박범계 의원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질의 전체를 담았다.
(영상 제공 : NATV 국회방송 / 영상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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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3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