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김진 "북한이 도발해도 국민이 3일만 참으면..."

매일 저녁, 시청자와 함께하는 '오연호의 대선열차’.

17일 '대선열차'에는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했다. 김 전 위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민주주의와 상관이 없는 것"이라며 "한국의 민주주의는 자유가 방종에 가까운 '해체민주주의' 수준이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김진 전 위원의 발언을 '말말말'로 재구성했다.

(진행 : 오연호 기자 / 영상 : 윤수현, 홍성민 기자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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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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