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삽질 계획 철회하라!

2024 낙동강 현장조사에 나선 환경단체 활동가들과 예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환경부의 삽질 예정 구간인 회룡포 백사장에 모여 기자회견을 가지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수근 | 2024.08.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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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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