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독도 사라지고 있어… 묵인하면 반국가 행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하철역사와 전쟁기념관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 철거와 관련해 “반국가 세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는 상황을 가만히 두고 볼 국민은 없다”며 “일체의 행동을 중단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 | 2024.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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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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