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개된 명태균 육성 "김건희 영부인 사주" #shorts

더불어민주당이 8일 명태균씨의 통화 녹음파일을 추가로 공개했다. 명씨는 지난 대선 직후인 2022년 4월 지인과의 통화에서 본인이 사주, 풍수지리 등으로 대통령실 이전을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소중한 | 2024.11.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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