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화용
dream7468
기사
5
건
구독자
0
명
스타
rss
1974년, 쵸코파이와 부라보콘과 함께 태어나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남중,남고를 나와 90년대 학번으로 IMF를 온몸으로 느끼며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20년 동안 광고기획자로 살다가 최근 글쓰기를 다시 시작함
오마이뉴스
이화용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5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차라리 조기 총선은 어떤가?
추천
23
댓글
0
공유
1,412
연재
남북 화해를 위한 빅픽처? 그래도 단일팀에 동의할 수 없다
추천
12
댓글
1
공유
8
<1987> 속 연희는 가공의 인물이 아니다
추천
70
댓글
0
공유
15
대기업의 이익공유, 가능할까
추천
4
댓글
0
공유
0
출판시장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추천
2
댓글
0
공유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