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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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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뉴스
책과 영화, 사람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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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란'을 보며 현재의 이념전쟁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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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이상 오른 총각무...억울해서 결국 안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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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아버지 간호한 좌파딸... 우리 가족도 '결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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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불꽃 튄 김치냉장고, 버리는 일 미루다가 생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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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년차, 올해 설 명절은 쇠지 않습니다
시장 다녀와 집어든 책, 이주민들 색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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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시해선 안 될 '자잘자잘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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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것이 없는 세상, 다른 길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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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자영업'의 성패는 서민의 삶과 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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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전 장례식'이라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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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노년은 사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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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5월, 이 엄마들이 우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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