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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명예의 전당 오름상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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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나무 시비를 뽑은 자리에 세운 '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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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힌 채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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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사랑 공원 내 한쪽에 세워진 '산동애가' 노래비.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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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기 대령이 전사한 곳에 세운 '전사비'와 근래 세운 추모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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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봉성산 현충공원에 세워진 현충탑과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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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낮 동안의 집회 현장으로 사용된 너른 주차장엔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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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희망버스'를 타고온 '응원군'들이 적은 위로와 다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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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와 소현숙, 두 노동자는 언제쯤이 되어야 이겨서 땅을 딛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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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의 충혼 묘지 전경. 30여 기의 묘비가 줄지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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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파출소 전경. 제주 4.3 당시 연평 지서 자리로 추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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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당시 차두옥 선생이 제자를 양성한 곳으로 추정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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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재 차두옥 선생 위령비의 모습. 그의 억울한 사연을 새겨놓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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