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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일
chan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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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 특별상
"사회정의는 질서보다 우선한다"는 홍세화님의 글을 좋아하는 회사원입니다. "모근 국민이 기자"라는 오마이뉴스의 모토에 공감하면서도 글을 쓴다는 것, 더구나 남에게 읽히는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기자로 등록하기가 망설여집니다. 되도록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신변잡기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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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줄은 밤 늦도록 끊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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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단위의 조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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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과천 중앙공원에서 인조잔디 반대 전시회 및 촛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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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타오르고 있는 과천 촛불. 지난 3월 4일, 용산 참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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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담벼락에 걸린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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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걸린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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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 걸린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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