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정찬일
chaneel
기사
8
건
구독자
0
명
사회
rss
icon
2008.05 특별상
"사회정의는 질서보다 우선한다"는 홍세화님의 글을 좋아하는 회사원입니다. "모근 국민이 기자"라는 오마이뉴스의 모토에 공감하면서도 글을 쓴다는 것, 더구나 남에게 읽히는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기자로 등록하기가 망설여집니다. 되도록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신변잡기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자 합니다.
오마이뉴스
정찬일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에디터스픽
대안학교를 보내지 못하는 이유
추천
2
댓글
0
공유
0
연재
구독하기
연재
잘못된 만남
사는이야기
ㅣ
기사 17
최신글
ㅣ
1화
너와의 첫키스 몽롱했다,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
10.09.22 12:22
ㅣ
정찬일
(chaneel)
구독하기
연재
미국 쇠고기와 광우병 논란
사회
ㅣ
기사 249
최신글
ㅣ
1화
보수 표심의 '공무원 동네' 과천
왜 '광우병 반대' 현수막 걸었나
08.05.15 19:13
ㅣ
정찬일
(chaneel)
오마이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