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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jam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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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대학생 기자상 우수상
길이 없는 곳이라도 누군가 가면 길이 된다고 믿는 사람. 2011년 <청춘, 내일로>로 데뷔해 <교환학생 완전정복>, <다낭 홀리데이> 등을 몇 권의 여행서를 썼다. 2016년 탈-서울.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고 기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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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가 생기자 자연스레 다시 글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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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돌을 기념해 남편, 아이와 함께 한복 스냅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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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갈등은 최악으로 치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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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과 우울에 허우적대며, 물에 빠져 죽어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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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사를 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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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살 때는 난각번호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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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 곤도가 출연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설레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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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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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100일 무렵의 아기 손바닥에 어른 손가락을 갖다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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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법·용량도 없는 술·담배보다 정신과 약이 훨씬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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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료는 대개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과 약물치료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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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다인실이 불편해도 집보다는 편히 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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