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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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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대학생 기자상 우수상
길이 없는 곳이라도 누군가 가면 길이 된다고 믿는 사람. 2011년 <청춘, 내일로>로 데뷔해 <교환학생 완전정복>, <다낭 홀리데이> 등을 몇 권의 여행서를 썼다. 2016년 탈-서울.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고 기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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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텔라 PR에 영향을 미친게 이 분이었군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언니 멋져요!
10년차 프리랜서의 조언 "회사에서 실패하라"
2019.06.29 17:30:24
우와 정말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요! 이런 기사 상줘야될듯... 그나마 한겨레의 경우 글씨체가 예쁘고 가독성 좋긴 한데 조선일보체가 솔직히 시력 좋은 젊은 사람 입장에서도 가독성은 제일 좋더라고요.
아버지가 <조선일보> 아니면 못 보는 이유
2014.01.04 2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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