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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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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명예의 전당 으뜸상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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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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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 순창 사람들
최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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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날 생각 없으니 국민들이 끌어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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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의 고백 "부모님,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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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 7천, 5개월 만에 폐페트병 70만 개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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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에 새긴 "일본 망해라", 누가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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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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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기획, <오마이뉴스>와 나
최육상 외 14명
울퉁불퉁한 두 손, 이런 풍경이 더 알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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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기사 41
업데이트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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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힐링 영상 공모전
최육상 외 11명
우렁이 헤엄치는 모습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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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오는데도 안 피하는 왜가리,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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