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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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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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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었지만, 대자보 썼던 그때와 달라진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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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외 20명
지역구 사무실 사무국장 월급이 57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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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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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바쁘지만, 기사 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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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5천만원 등록금, 이렇게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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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급 청부업자...닥치는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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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빙산의 일각만 보여 드렸어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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