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icon출판정보<강 죽이는 사회>
연재 14
연재사회기사 47업데이트 2022.03.02
2022대선 정책오픈마켓 정수근 외 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