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를 제대로 읽고 나서 답을 달기 바랍니다. 제발. 큰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가 되기도 했는데 왜 그 전에 물을 빼지 않았냐 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그것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 의혹이 꼬리를 무는구나. 산림청 이제 해체해야 함이 마땅한 이유가 점점 밝혀지는구나!
- 녹조공장이 된 영두댐이런 사실은 저 서진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되는데도 이렇게 맹목적인 주장을 허시니 참 개탄스럽네요. 이러니 걍상도 것들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이지요. 재발 뮤지와 미몽에서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낙동강이 녹색으로 물들어가면서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고도 이런 소릴 하니 사기꾼 이명박 씨와 본질적으로 하나도 다를 바가 없구려. 진짜 사기꾼에 속아나는 그대야 말로 참으로 불쌍하오.
- 금호강이 지금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 금호강 좀 와보고 말하시기를
- 문제는 범람이 한번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하천 안으로 산책길과 운동시설 같은 것은 만들어두고 그것들이 물에 잠긴다는 이유로 하천정비사업을 구실로 수십년 된 아름드리 왕버들을 베버린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 공주시가 말도 안되는 삽질을 하고 있군요. 탐방 데크는 그 자체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산과 강을 가르는 시설물은 들이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예산 쓰고 생태계 파괴하고 물에까지 잠기는 그 어리석은 삽질을 당장 중단하길 촉구합니다.
- 네 무슨 일이든 다 해봐야지요. 최선을 다해 진실을 알려 영주댐 끝내 해체해버리자구요. 고맙습니다^^
- 낙동강과 금겅이 점점 하나가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금강이 낙동강인 이유입니다. 금강이 흐르면 낙동강도 흐르고 세상 모든 강이 흐를 수 있습니다. 금강 만세! 낙동강 만세!!!
- 낙동강의 오늘이 금강의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금강 세종보 재가동을 막지 않으면 말입니다. 세종보 재가동을 막아 금강을 지켜내고 아니 아래 공주보까지 담수를 못하게 해 금강이 살아 펄펄 흐르게 한다면 그래서 금강이 더욱 힘차게 살아난다면 그 힘으로 낙동강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금강을 굳게 지켜주시길 ..... 오늘도 그 길을 위해 이 폭서에 풍찬노숙 중인 금강의 활동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