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경환
bardolife
기사
2
건
구독자
0
명
사회
rss
월간 말 정치팀장으로 일했습니다. 민혁당 사건으로 복역하고 지금은 새로운 진로를 모색중입니다. 저는 출소하자마자 다시 보안관찰법으로 묶인 상태입니다. 이 법은 희대의 악법으로 양심과 존엄에 비추어 도저히 지킬 수가 없어 불복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관찰 처분대상자로서 제 입장을 밝히고 호소하고 싶어서 기자 등록을 하였습니다.
오마이뉴스
김경환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구독 연재
구독하는 연재가 없습니다
시리즈 로고 이미지
시리즈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