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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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재 마지막에 힘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독자님. 책으로 또 만나 뵐게요!
  2. 자주 무릎을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3. 기자님. 질문에 대한 답은 쪽지로 보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기자님 맞아요. ^^;;; 열심히 쓰자구요. ^^
  5.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몰랐던 걸 알게 되네요.
  6. 어디래요? 궁금해요.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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