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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무슨 일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면서 사는 선생님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체험기 계속 올려주세요~
- 잘 봤습니다. 작년에 도쿄 살때 몇번 가봤는데, 저 작은 비석 하나로 그 많은 사람들의 원혼을 달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ㅠㅠ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시작이 반이니 최소한 반은 이루지 않았을까요. 앞으로 포기하지 않는게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힘 내세요~~
-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대전역의 명물이었던 가락국수가 서서 먹는 식당의 원조겠네요^^. 정말 1분안에 다 먹었어요~~
- 이 날도 우리처럼 혼란스럽고 탐욕이 넘치던 시절이 있었겠죠. 우리는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요.ㅠ
- 사과만 열심히 잘라도 저런 근육이 ㅋㅋㅋ 할아버지 교사도 멋지고 근육 아저씨도 멋집니다. 우리나라 유치원에도 저런 멋진 남자 선생님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그동안 잘 봤습니다. 얼른 다시 돌아오세요~
- 아무래도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