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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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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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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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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해랑꽃이라는 이름처럼 참 어여쁜 댓글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시어머니 잘 본 며느리가 끓인 떡국
2018.01.11 16:50:52
어려움이 삶의 두께를 두텁게 해 준다는 말씀, 깊이 와 닿습니다. 모순과 불편을 고치는 시간들, 그러면서 아프게도 즐겁게도 살아가는 것, 그게 우리네 삶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가족끼리 끈끈한 명절, 시어머니가 끝냈다
2017.01.29 10:14:29
한 편 기사 같은 댓글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 물음이 저한테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명절을 꼭 치러야 할까, 추석과 설날이 없어진다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이 두 가지 물음을 앞으로 계속 생각하고 풀어나가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읽어 주셔서, 그리고 오래 간직할 생각거리 안겨 주셔서요. ^^
가족끼리 끈끈한 명절, 시어머니가 끝냈다
2017.01.29 10:12:51
님의 댓글 덕에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굴 요리 정보 감사히 받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혜원아, 내일 집에 있냐?" 산타할머니가 보낸 깜짝 선물
2017.01.23 10:13:37
읽어 주신 것만도 고마운데, 님 말씀까지 더해져서 제 마음도 무척 따스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카스트로의 말들
2016.12.06 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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